[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윤경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기자실에서 열린 ‘동요메들리’ 아동인권 학대 중단 및 여검사 ‘외모테러’ 가짜뉴스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08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8일 17:19
최종수정 : 2019년10월08일 17:1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윤경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기자실에서 열린 ‘동요메들리’ 아동인권 학대 중단 및 여검사 ‘외모테러’ 가짜뉴스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0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