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바르샤바 프로세스 사이버안보 작업반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Karol Okonski(카롤 오콘스키) 폴란드 디지털부 장관, Jacek Czaputowicz(야첵 차푸토비치) 폴란드 외교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Robert Strayer(로버트 스트레이어) 미국무부 사이버·국제정보통신정책 담당부 차관보,김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 2019.10.08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