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무상점검, 부품 할인 등 제공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FCA 코리아가 지프, 피아트, 크라이슬러 전 차종을 대상으로 내달 2일까지 4주간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FCA코리아] |
이번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지프, 피아트, 크라이슬러 고객들에게 차량 무상 점검과 부품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FCA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엔진오일, 에어컨 시스템, 캐빈 필터,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등 차량 상태 전반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특별 할인 혜택과 더불어 서비스 구매 금액(50만원,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의 10%에 해당하는 FCA 애프터서비스 상품권도 증정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관련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 또는 전국 18개 FCA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