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19 국감] 이재갑 장관 "사회적대화 활성화…경사노위 2기 조속한 출범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환노위 고용부 국정감사에서 고용부 주요 추진과제 발표
ILO 핵심협약 비준 및 노동3법 개정안 국회 입법 당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중심으로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해 2기 위원회의 조속한 출범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올해 고용부 주요 추진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은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19.09.30 mironj19@newspim.com

아울러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노조법 및 공무원노조법, 교원노조법 개정안과 관련해 "10개월간의 사회적 대화와 노사 의견을 수렴한 3개 개정법안이 국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또 일자리 기회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목표도 내비쳤다. 그는 "일자리 정책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면서 "지역·산업 단위 일자리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 여성, 고령자, 장애인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구직­채용­근속 단계별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출산·육아·보육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돌봄휴가 신설, 휴직범위 확대 등 지원제도도 확충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장관은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해 "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안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300인 이상 기업 대부분은 주 최대 52시간을 준수하는 등 정착단계에 들어서 있고, 올해 7월부터 적용되고 있는 300인 이상 특례제외업종 기업들도 근무체계 개편, 신규채용, 정부지원제도 활용 등을 통해 대부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내년부터 법이 적용되는 50~299인 기업에 대해서는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에서 1:1 밀착 지원을 실시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솔루션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장관은 "금년 7월 16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는 시행 초기임에도 신고사건이 활발히 접수되는 등 현장의 호응이 높다"며 "예방·대응 사례 확산, 상담센터 운영 등 직장 내 괴롭힘이 사라지고,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정 채용절차법이 지난 7월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며 "10월 중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대상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이 있는 경우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채용비리와 관련해서도 "국민적 우려가 불식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모든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안전한 일터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장관은 "특히 사망사고자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업 사망사고 감소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내년 시행을 앞둔 산업안전보건법의 하위법령 개정 등 사전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용안전망 강화 방안으로 이 장관은 "기존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영세 자영업자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생계지원을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신기술 훈련 중심으로 재편해 미래 노동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산업계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