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덴마크 에너지 기업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의 대만 특수법인과 1167억원 규모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78%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5월 23일까지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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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0월02일 15:02
최종수정 : 2019년10월02일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