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퓨쳐, 인도 ‘KFI 2019' 참가.."영어교재 한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퓨쳐가 지난 달 26일 인도 뉴델리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Korea Fair in India(KFI) 2019'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Korea Fair in India(KFI) 2019' 상담회 현장. [자료제공=이퓨쳐]

2019 한-인도 경제협력대전 내 프로그램으로 코트라(KOTRA) 뉴델리 무역관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인도 내 한류를 활용한 소비재시장 개척사업의 일환으로 화장품, 소비재, 의료기기 분야 대표 한국기업 45개사, 현지 바이어 160개사가 참가해 500건이 넘는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영어교육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이퓨쳐는 작년 7월 경제순방단에 포함되어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인연을 맺은 현지 업체들과 이번 재방문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인도시장 진출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퓨쳐는 이번 행사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소리펜을 활용한 파닉스교재 및 e라이브러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현지 e-book 서비스 플랫폼 운영 업체, 도서 유통업체, 공교육 교과서 제작 및 디지털 교육서비스 납품업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바이어 미팅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도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상담회장을 방문, 제품을 촬영하고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채널 및 현지 인기 모바일 쇼핑채널에 직접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신남방정책 핵심 협력파트너인 인도는 13억 인구, 연 평균 7%의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한 거대 내수시장을 갖고 있어, 중국 다음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인도 소비재시장은 2017년 기준 530억 달러 규모로 연 평균 27%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이코노미스트 보고서에 따르면 교육비 지출이 지난 2000년 대비 350% 증가한 680억달러(약 77조원)에 달하는 등 고급 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민간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 중국 현지 영업인력을 추가로 채용, 중국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이퓨쳐는 향후 인도 교육시장 개척과 수출다변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를 주인도한국문화원 및 한국광관공사 뉴델리지사와 협력, K-pop 문화공연 및 한류 체험행사와 융합한 비즈니스 상담회로 마련, 한류를 활용한 국내 유망 소비재 마케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장에 한국 3인조 아이돌그룹 ‘몬트’와 인도 K-pop 콘테스트 우승팀을 등장시켜 객석을 가득채운 600여명의 관객으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퓨쳐 이기현 부사장은 “코트라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해외시장 개척이 지난 몇 년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상담회에 이어 펼쳐진 K-pop 공연에 인도 청소년들이 열광하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보며 말로만 듣던 인도 내 신 한류열풍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당사의 영어교재와 디지털 교육콘텐츠가 인도 학생들에게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인플루언서가 이퓨쳐의 스마트파닉스를 소개하는 모습. [자료제공=이퓨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