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김희원(왼쪽부터), 권상우, 김성균, 우도환, 허성태, 원현준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그린다. 2019.10.01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1일 12:39
최종수정 : 2019년10월01일 12:3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김희원(왼쪽부터), 권상우, 김성균, 우도환, 허성태, 원현준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그린다. 2019.10.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