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의료원은 지난달 30일 인공관절수술 1만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청주의료원에서 열린 인공관절수술 1만례 달성 기념식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의료원] |
청주의료원 인공관절수술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진료사업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함께하는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공공의료사업과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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