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하이메 로드리게스 칼데론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지사가 30일(현지시간) 몬테레이에 위치한 토포 치코 교도소의 폐소식에 참석해 입구에 자물쇠를 걸고 있다. 토포 치코 교도소는 앞으로 시민공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9.09.30. |
soljun90@newspim.com
[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하이메 로드리게스 칼데론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지사가 30일(현지시간) 몬테레이에 위치한 토포 치코 교도소의 폐소식에 참석해 입구에 자물쇠를 걸고 있다. 토포 치코 교도소는 앞으로 시민공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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