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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 심리에 출석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전자발찌를 차고 점심식사를 위해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09.30. |
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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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 심리에 출석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전자발찌를 차고 점심식사를 위해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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