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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1~9월 베트남 FDI 유입 1위 지역…전체 23.5%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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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콩 이어 베트남 FDI 투입국 2위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올해 베트남으로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가장 많이 투입된 곳은 하노이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베트남 공산당 기관지 SGGP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베트남 내 59개 지역 및 도시로 유입된 신규 등록 FDI 중 하노이로는 61억5000만 달러(약 7조3738억 원)가 투입돼 전체의 23.5%를 차지했다.

베트남 하노이 도로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2위는 45억2000만 달러(약 5조4195억 원)가 유입된 호찌민시가 차지했으며, 3위는 빈 두옹으로 25억2000만 달러(약 3조215억 원)를 기록했다.

베트남 계획투자부 산하 투자청에 따르면 이 기간 베트남으로 유입된 FDI 금액은 261억6000만 달러(약 31조3658억 원)로 전년 대비 3.1%가 늘었다.

이 중 투자 인증을 받은 프로젝트 수는 2759개로 전년 대비 26.4%가 늘었고, 등록 자본 총액은 109억7000만 달러(약 13조1497억 원)로 지난해의 77.7%를 기록했다.

외국 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한 19개 분야 중 가장 인기 있는 산업은 제조 및 공정 부문으로, 180억9000만 달러(약 21조6845억 원)를 끌어들여 등록 자본 총액의 69.1%를 차지했다. 부동산 부문은 27억7000만 달러(약 3조3204억 원)로 2위를 차지했고, 도매 산업은 14억 달러(약 1조6782억 원) 가까이로 3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에 투자한 109개 국가 및 지역 중 1위는 홍콩으로, 총 58억9000만 달러(약 7조615억 원)를 베트남에 투입했다. 한국은 46억2000만 달러(약 5조5389억 원)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37억7000만 달러(약 4조5198억 원)를 투입한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총 30억6000만 달러(약 3조6686억 원)를 투입한 일본은 중국을 제치고 4위를 기록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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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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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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