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가 부안 컨벤션 웨딩홀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하반기 신규사업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 및 간담회에는 권익혁 부안군수,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최훈열 도의원 및 노인 일자리 참여자 153명이 참석했다.
2019년 노인일자리 하반기 신규사업 발대식 모습[사진=부안군청] |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이번 하반기 신규사업으로 △ 소통봉사대 113명 △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40명이 참여하는 공익형 노인일자리를 군으로부터 배정받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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