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5일(현지시각)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가운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온두라스는 미국으로 향하는 망명 신청자들을 더 많이 수용하기로 하는 합의안에 서명했다. 2019.09.25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6일 12:01
최종수정 : 2019년09월26일 12:01
[뉴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5일(현지시각)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가운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온두라스는 미국으로 향하는 망명 신청자들을 더 많이 수용하기로 하는 합의안에 서명했다. 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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