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핌] 이한결 기자 = 24일 오후 경기 김포 풍무동 5층 건물 4층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간판 아래의 창문이 깨져 있다. 불이 난 요양병원 4층에는 130여명의 노인과 50여명의 직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24 alwaysame@newspim.com
[김포=뉴스핌] 이한결 기자 = 24일 오후 경기 김포 풍무동 5층 건물 4층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간판 아래의 창문이 깨져 있다. 불이 난 요양병원 4층에는 130여명의 노인과 50여명의 직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2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