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현대차는 미국에 설립할 자율주행 기술 관련 합작회사 주식 104만1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 1조2387억4500만원이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6%다.
취득목적은 자율주행 기술 관련 합작회사 설립을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의 성장이다.
현대모비스와 기아자동차도 각각 4764억3880만원, 6670억1600만원 규모로 투자한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는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성장을 위해 현대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Aptiv Technologies Limited와 자율주행 Level 4/5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는 합작법인을 설립 및 투자 하는 거래"라며 "발행회사는 설립예정 법인으로 발행회사명, 대표자는 법인 설립시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ock@newspim.com
취득금액 1조2387억4500만원이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6%다.
취득목적은 자율주행 기술 관련 합작회사 설립을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의 성장이다.
현대모비스와 기아자동차도 각각 4764억3880만원, 6670억1600만원 규모로 투자한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는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성장을 위해 현대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Aptiv Technologies Limited와 자율주행 Level 4/5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는 합작법인을 설립 및 투자 하는 거래"라며 "발행회사는 설립예정 법인으로 발행회사명, 대표자는 법인 설립시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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