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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 출범…대회장에 원희룡 도지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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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29일~5월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최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20일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내년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엑스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조직위원회는 명예 대회장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공동위원장에 알버트 람(Albert Lam) 미국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그룹 회장, 야코브 사마쉬(Yacov Shamsh) 미국 스토니 부룩(Stony Brook) 대학교 에너지센터 부회장(직전 부총장), 문국현 NPI(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김대환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 등 국내외 인사 4명을 선임했다.

[사진 조직위]

또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털(VC) 라이징타이드펀드(Rising Tide Fund)의 오사마 하사나인(Ossama Hasanein) 회장을 명예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과 오명 전 부총리, 이희범 전 산업부 장관,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등 20여명도 고문으로 위촉했다.

아울러 미국 벤처캐피탈 라이징타이드펀드와 전기자동차 포뮬러 2020 한국위원회, 아시아개발은행(ADB), 중국 전기차100인회(Chian EV100), 일본 전기차보급협회(APEV),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등 국제기구·단체와 공동협력을 통해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 엑스포이자 전기차의 ‘다보스 포럼’으로서 위상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내년 4월29일부터 5월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엑스포는 ‘글로벌화⋅융복합화⋅리딩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와 전문 컨퍼런스, 세계전기차협의회 등 국제기구 회의, 전기⋅자율차 콘셉트 디자인 국제 공모전, 한라산 1100도로 퍼레이드 등 행사가 펼쳐진다.

조직위원회는 공식 여행사로 ㈜인투어를 지정한 데 이어 10월 중 공식 호텔과 렌터카·대행사 선정에 나선다. 또 국내외 전시 참가 기업 유치활동과 함께 컨퍼런스 계획을 일찌감치 확정함으로써 행사의 내실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문국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최근 많은 나라들이 배출가스 자동차 판매 금지 정책을 발표하는 등 전기차가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시대적 트렌드를 감안해 7회 차인 내년 엑스포가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엑스포, 전기자동차를 넘어 중장비·선박·농기계 등 전동화 시대에 부응하는 융복합 엑스포, 전기차 대중화를 리딩하는 엑스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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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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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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