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장기 미제사건인 경기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 수사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7월 중순쯤 화성 연쇄살인 사건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채취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hj0308@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8일 20:06
최종수정 : 2019년09월19일 07:21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장기 미제사건인 경기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 수사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7월 중순쯤 화성 연쇄살인 사건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채취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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