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케이프투자증권에서 11일 제로투세븐(159580)에 대해 '전도유망한 중국 소비 수혜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로투세븐 리포트 주요내용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제로투세븐(159580)에 대해 '제로투세븐은 화장품 사업 부문 위주의 실적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로컬 패션업체인 안정패션그룹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만성 적자에 고전해온 상해법인의 활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프투자증권에서 '2Q19 실적은 매출액 622억원(yoy +49%), 영업이익 50억원(흑자전환) 시현해 1Q19의 턴어라운드 추이 지속. 코스메틱 사업의 고성장(매출액 yoy +151%, 영업이익 yoy +201%) 및 포장 사업 부문의 편입 효과가 유의미한 기여'라고 밝혔다.
한편 '딜 완료 이후인 4Q19부터 만성 적자였던 제로투세븐의 상해법인 연결 제외로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이며, 향후 현지성과에 따라 턴어라운드 가능성 존재할 것'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로투세븐 리포트 주요내용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제로투세븐(159580)에 대해 '제로투세븐은 화장품 사업 부문 위주의 실적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로컬 패션업체인 안정패션그룹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만성 적자에 고전해온 상해법인의 활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프투자증권에서 '2Q19 실적은 매출액 622억원(yoy +49%), 영업이익 50억원(흑자전환) 시현해 1Q19의 턴어라운드 추이 지속. 코스메틱 사업의 고성장(매출액 yoy +151%, 영업이익 yoy +201%) 및 포장 사업 부문의 편입 효과가 유의미한 기여'라고 밝혔다.
한편 '딜 완료 이후인 4Q19부터 만성 적자였던 제로투세븐의 상해법인 연결 제외로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이며, 향후 현지성과에 따라 턴어라운드 가능성 존재할 것'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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