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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5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 ‘2019 서울새활용페스티벌’, SK텔링크 바른폰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중고폰에 포함된 희귀금속자원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중고폰 1대 당 3,250원의 에코코스트(Eco-cost)를 절감할 수 있으며 중고폰 3대로는 나무 한 그루를 심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폐휴대폰에서 추출된 금, 은, 팔라듐 등 16종 이상의 희귀금속은 사업 전반에 재사용된다. [사진=SK텔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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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5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 ‘2019 서울새활용페스티벌’, SK텔링크 바른폰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중고폰에 포함된 희귀금속자원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중고폰 1대 당 3,250원의 에코코스트(Eco-cost)를 절감할 수 있으며 중고폰 3대로는 나무 한 그루를 심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폐휴대폰에서 추출된 금, 은, 팔라듐 등 16종 이상의 희귀금속은 사업 전반에 재사용된다. [사진=SK텔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