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아지질이 19일 1분기 매출·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고 밝혔다
- 해외 프로젝트와 지반개량(DCM)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 국내 전력구·해외 DCM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싱가포르 TBM 굴진·DCM 부문 성장 견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동아지질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19일 동아지질은 올 1분기 매출액은 1238억원으로 전년 동기(1039억원) 대비 1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전년 동기(35억원) 대비 43.6% 늘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42억원으로 전년 동기(29억원) 대비 47.9%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해외 프로젝트 공정 진척과 지반개량(DCM) 부문 매출 증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으며, 싱가포르 TBM 프로젝트의 본격 굴진이 성장을 이끌었다. DCM 부문은 국내외 현장 매출 확대로 118.7% 성장했다.

동아지질은 쉴드TBM과 DCM 공법을 기반으로 터널, 전력구, 항만 및 해상 지반개량 등 지중·지하 인프라 시공을 수행하는 전문기업이다.
올 1분기 신규 수주로는 용인-화성지역 전력구 공사와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공사를 확보했다. 동아지질은 국내에서는 전력구 중심의 TBM 프로젝트 수주를 강화하고, 해외에서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지반개량(DCM·D/Wall) 분야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정욱·정경수 동아지질 대표이사는 "해외 주요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공정 진행과 지반개량 부문의 확대가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확보하고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