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5일 SBS콘텐츠허브(046140)에 대해 'SBS 드라마 사업의 중추 역할 기대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SBS콘텐츠허브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SBS콘텐츠허브(046140)에 대해 'SBS콘텐츠허브는 SBS콘텐츠허브는 2018년 11월 7일, 드라마 IP 및 저작권 등에 500억원 투자 결정 공시. 투자대상은 1)외주제작 대형드라마 IP, 2)SBS 및 자회사 제작 대형드라마 IP, 3)인기 작가 등 제작요소(저작권 등)로 명시. 개별작품별 투자한도액은 200억원으로 설정. 동사는 현재까지 대형드라마에 대한 IP투자를 집행하지 않은 상태. 외주제작 드라마 IP에 대해선 일부 투자가 집행됐으나, 금액적으로 크진 않았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동사의 現 시가총액은 동사의 순현금 수준에 불과한 관계로 절대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판단. 노사이슈로 인해 시점을 특정하긴 어렵지만, 향후 SBS의 드라마 제작스튜디오가 제작스튜디오가 출범하게 될 경우, 동사 주가의 상승탄력은 SBS 보다 더 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SBS의 경우, 드라마 제작스튜디오 지분가치 상승 및 사업수익 확대를 기대할 수 있지만, 광고매출 감소효과가 EPS 상승효과의 일부를 희석시키는 점에 유의 필요'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BS콘텐츠허브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SBS콘텐츠허브(046140)에 대해 'SBS콘텐츠허브는 SBS콘텐츠허브는 2018년 11월 7일, 드라마 IP 및 저작권 등에 500억원 투자 결정 공시. 투자대상은 1)외주제작 대형드라마 IP, 2)SBS 및 자회사 제작 대형드라마 IP, 3)인기 작가 등 제작요소(저작권 등)로 명시. 개별작품별 투자한도액은 200억원으로 설정. 동사는 현재까지 대형드라마에 대한 IP투자를 집행하지 않은 상태. 외주제작 드라마 IP에 대해선 일부 투자가 집행됐으나, 금액적으로 크진 않았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동사의 現 시가총액은 동사의 순현금 수준에 불과한 관계로 절대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판단. 노사이슈로 인해 시점을 특정하긴 어렵지만, 향후 SBS의 드라마 제작스튜디오가 제작스튜디오가 출범하게 될 경우, 동사 주가의 상승탄력은 SBS 보다 더 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SBS의 경우, 드라마 제작스튜디오 지분가치 상승 및 사업수익 확대를 기대할 수 있지만, 광고매출 감소효과가 EPS 상승효과의 일부를 희석시키는 점에 유의 필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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