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Taguldur Baajiikhuu 광역두만강개발계획 사무국장(왼쪽 두번째)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9.04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4일 16:52
최종수정 : 2019년09월04일 16:52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Taguldur Baajiikhuu 광역두만강개발계획 사무국장(왼쪽 두번째)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9.04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