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과테말라 전 영부인이자 올해 국민희망연대(UNE)의 후보로 대선에 출마했던 산드라 토레스가 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했다. 토레스는 지난 2015년 대선 출마 당시 신고하지 않은 선거 자금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2019.09.02. |
soljun90@newspim.com
[과테말라시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과테말라 전 영부인이자 올해 국민희망연대(UNE)의 후보로 대선에 출마했던 산드라 토레스가 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했다. 토레스는 지난 2015년 대선 출마 당시 신고하지 않은 선거 자금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2019.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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