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관저의 수렵보좌관인 고양이 ‘래리’가 어린 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9.08.30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30일 21:17
최종수정 : 2019년08월30일 22:03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관저의 수렵보좌관인 고양이 ‘래리’가 어린 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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