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포항제철소 협력사 ‘장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장원은 지난 7월 광양제철소 정전 발생 시 고로전문가 21명을 파견, 철야작업을 통해 하루만에 정상복구해냈다.
[사진 포스코] |
people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8일 14:59
최종수정 : 2019년08월28일 14:59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포항제철소 협력사 ‘장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장원은 지난 7월 광양제철소 정전 발생 시 고로전문가 21명을 파견, 철야작업을 통해 하루만에 정상복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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