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4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힌두교의 신 크리슈나의 탄생일을 기념해 열린 잔마아슈타미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만드는데 쓰이는 응유가 들어있는 토기를 깨기 위해 인간 피라미드를 만들고 있다. 2019.08.24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7일 13:53
최종수정 : 2019년08월27일 13:53
[뭄바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4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힌두교의 신 크리슈나의 탄생일을 기념해 열린 잔마아슈타미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만드는데 쓰이는 응유가 들어있는 토기를 깨기 위해 인간 피라미드를 만들고 있다. 201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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