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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25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열린 성소수자(LGBT) 축제인 '프라이드 페스티벌'에서 한 참가자가 LGBT를 상징하는 깃발을 두른 채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그려진 벽화 앞에 서있다. 2019.08.25.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6일 15:35
최종수정 : 2019년08월26일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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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25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열린 성소수자(LGBT) 축제인 '프라이드 페스티벌'에서 한 참가자가 LGBT를 상징하는 깃발을 두른 채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그려진 벽화 앞에 서있다. 201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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