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궤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수오미 NPP’ 기상위성이 22일(현지시간) 찍은 위성사진에 붉은 점으로 나타난 볼리비아의 대형 산불 모습. 왼쪽 중간에는 볼리비아의 가장 큰 도시인 산타크루즈의 불빛이 하얗게 빛나고 있다. 2019.08.22.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로 입수되었다. NASA/NOAA/Handout via REUTERS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3일 17:17
최종수정 : 2019년08월23일 17:17
[극궤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수오미 NPP’ 기상위성이 22일(현지시간) 찍은 위성사진에 붉은 점으로 나타난 볼리비아의 대형 산불 모습. 왼쪽 중간에는 볼리비아의 가장 큰 도시인 산타크루즈의 불빛이 하얗게 빛나고 있다. 2019.08.22.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로 입수되었다. NASA/NOAA/Handout 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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