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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고진영, 1R 1타차 2위... 양희영 11위·박성현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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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 1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고진영이 시즌 3승과 통산 6승을 정조준했다. 

고진영(24·하이트진로)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1/667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상금 225만달러) 1라운드서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를 기록,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 그룹에 포진했다.

이날 고진영 외에도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21·캐나다) 등 5명의 선수가 선두와 1타차 2위그룹에 올라 치열한 선두경쟁이 예상된다. 선두와 2타차 7위 그룹에는 4명이 자리했다. 

고진영이 첫날 2위그룹에 합류했다. [사진=LPGA]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사진=LPGA]
박성현이 16위를 기록했다. [사진=LPGA]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은 고진영은 드라이브 뛰어난 샷감을 발휘해 비거리 254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78.57%, 그린 적중률 88.89%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올 시즌 열린 네 차례 메이저 대회 가운데 4월 ANA 인스퍼레이션, 7월 에비앙 챔피언십 등 2승을 기록하며 '메이저 사냥꾼'이란 별칭을 얻었다.

그는 올 시즌 LPGA 투어 상금,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등 부문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날 애니 박(24·미국)은 7언더파 65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로 7타를 줄였다. 

애니 박은 지난 2018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 이어 약 1년 2개월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이어 양희영(30·우리금융그룹)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에 올라섰다.

2017년 이 대회를 제패한 박성현(26·솔레어)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올해 강력한 신인상 후보 이정은6(23·대방건설)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골라내 2언더파 70타를 기록, 30위권에 머물렀다.

최근 '번아웃'을 느꼈다던 유소연(29·메디힐)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 80위권에 그쳤다. 유소연은 대회가 끝나면 한국으로 돌아가 약 한달간의 휴식기를 갖는다.

전영인(19·볼빅)은 버디 1개를 잡았지만 보기 6개를 기록, 5오버파 77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최나연(33·SK텔레콤), 이미림(29·NH투자증권), 이정은5(31·교촌치킨) 등은 이븐파 72타로 60위권에 자리했다.

12세9개월의 나이로 출전한 아마추어 미셸 류(캐나다)는 버디 1개를 잡았지만 보기 6개, 더블보기 2개로 9오버파 81타를 기록, 150위 밖으로 밀려났다.

2006년생인 류는 이 대회 47년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2년에 14세 나이로 출전한 브룩스 헨더슨이었다.

류는 지난달 열린 캐나다 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캐나다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12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정은6가 30위권에 자리했다. [사진=LPGA]
12세9개월 미셸 류가 9오버파 최하위권에 자리했다. [사진=골프닷컴]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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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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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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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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