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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해외 직구 가전제품 최대 37%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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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해외 직구 가전&디지털 서머 세일' 개최
LG/삼성 TV, 지정배송일에 전문기사 방문 및 무료배송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옥션이 오는 25일까지 ‘해외 직구 가전&디지털 서머 세일'(Summer Sale) 행사를 열고 TV·청소기, 음향기기 등 인기 해외직구 상품을 최대 37% 특가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성비 좋은 중국 브랜드부터 미국,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해외 직구 베스트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옥션]

대표적인 제품은 LG와 삼성의 해외 직구 TV를 최대 34% 할인에 선보인다. LG의 65인치 4K 나노셀 AI TV'(109만원)를 비롯해 넷플릭스 등 대부분의 스트리밍 채널이 통합돼 있는 LG의 75인치 스마트 UHD TV'(190만7900원), 삼성의 'QN49Q60R 49인치 4K QLED스마트 TV'(96만7990원) 등이다.

해당 제품들의 판매가는 설치비와 관·부가세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또한 추가 비용이 따로 없이 지정 배송일에 전문 설치기사가 방문해 설치도 가능하다. '온리(ONLY) 제주' 상품은 제주도까지 무료로 배송한다.

옥션은 가성비 높은 샤오미 제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샤오미 JIMMY에서 론칭한 '뷰티테크 CX-1 핸디형 무선청소기'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판매가는 7만9000원. '2019 신형 샤오미 유선 선풍기2'는 4만9900원에, 국내 AS 가능한 '한글판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는 44만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미국·유럽 등의 프리미엄 제품도 만날 수 있다. 프랑스 감성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트리쉬 인덕션'은 설치비를 포함해 94만6240원에 살 수 있다.

캠핑이나 나들이 갈 때 차량으로 쉽게 이동 가능한 'ALPICOOL 캠핌용·차량용냉장고 40ℓ 독일콤프'는 15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LG의 '창문형에어컨 LW6017R 간편설치'를 관·부가세 포함해 28만120원에, '갤럭시 A30 64GB 듀얼심 국제판 자급제'를 27만3800원(AS 보증 포함가)에 선보인다. 음향기기인 '마샬 스탠모어2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블랙'(28만7510원) 등도 만날 수 있다.

정소미 옥션 해외직구팀장은 "계절이 바뀌고 신학기, 결혼 시즌이 되면서 가전&디지털 제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금 시즌 꼭 필요한 계절가전을 비롯해 주방가전, TV, 음향기기 등 해외직구 베스트 아이템을 모아 특가에 선보이고, 관부가세와 설치비 등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애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옥션 사이트 내 매인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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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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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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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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