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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 2019’에서 한 게이머가 증강현실 고글을 쓰고 빈 방에서 가상현실 속 물건을 가리키고 있다. 2019.08.20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21:03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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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 2019’에서 한 게이머가 증강현실 고글을 쓰고 빈 방에서 가상현실 속 물건을 가리키고 있다.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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