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안쫄해변에서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을 맞아 열린 '판잣 피낭'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둥을 오르고 있다. 판잣 피낭 대회는 기름칠 한 나무 기둥을 타고 오르는 행사다. Antara Foto/Zarqoni Maksum/ 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2019.08.17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1:14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1:14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안쫄해변에서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을 맞아 열린 '판잣 피낭'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둥을 오르고 있다. 판잣 피낭 대회는 기름칠 한 나무 기둥을 타고 오르는 행사다. Antara Foto/Zarqoni Maksum/ 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201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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