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액션, Jump VR·AR 등 서비스 체험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만의 갤럭시노트10(노트10) 블루를 체험할 수 있는 '블루 트레일러'가 5GX클러스터가 있는 광주·대전·부산·대구·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사진=SK텔레콤] |
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전국으로 출발할 'SKT 노트10 체험 트레일러'에서는 고객들이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해 노트10만의 '에어액션'을 이용한 'FLO제어' 등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 할 수 있다.
또 SK텔레콤의 실감 가상현실(VR) 영상을 즐길 수 있는 'Jump VR', 증강현실(AR)동물원을 만날 수 있는 'Jump AR', 'LOL멀티뷰', 'T전화 배경분리' 등 체험이 가능하다.
양맹석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그룹장은 "앞으로 전국 방방곡곡 고객이 계신 곳을 찾아가 당사의 5GX 서비스를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