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마이크 혼다(Mike Honda) 전 미국 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8.13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3일 17:26
최종수정 : 2019년08월13일 17:27
![]() |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마이크 혼다(Mike Honda) 전 미국 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8.1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