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저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초강력 태풍 레끼마가 지나간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인근에서 사람들이 태풍에 젖은 옷가지와 이불 등을 강변에서 말리고 있다. 2019.08.12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3일 14:16
최종수정 : 2019년08월13일 14:17
[타이저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초강력 태풍 레끼마가 지나간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인근에서 사람들이 태풍에 젖은 옷가지와 이불 등을 강변에서 말리고 있다.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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