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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남교육청 교육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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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승진

▲거문초 송춘달 ▲도덕초 황미옥 ▲안양동초 정중구 ▲강진북초 강미다 ▲현산남초 김인옥 ▲송호초 배정옥 ▲화흥초 정월선 ▲신지동초 노정숙 ▲고금초 이성희 ▲생영초 심명자 ▲노화중앙초 김성님 ▲장산초 박옥영 

◇교장 전직
▲목포신흥초 박석주 ▲나산초 김광식 

◇교장 중임
▲목포석현초 김상국 ▲목포부주초 박갑기 ▲여수진남초 이우영 ▲시전초 신경욱 ▲순천남초 조승래 ▲순천성남초 김금희 ▲순천조례초 유승재 ▲순천부영초 한난영 ▲순천대석초 이춘희 ▲ 광양마로초 안정수 ▲담주초 천경랑 ▲용면초 김경수 ▲벌교초 김미애 ▲한천초 이경숙 ▲여수남초 김대진 ▲쌍봉초 정병도 ▲빛누리초 김인선 

◇교장 전보

▲목포연동초 고승종 ▲목포임성초 양은숙 ▲목포부영초 박태민 ▲목포연산초 정형미 ▲목포영산초 김한관 ▲목포백련초 김인숙 ▲여수남산초 문승현 ▲여수신월초 장삼종 ▲순천북초 양선희 ▲매안초 박종오 ▲다시초 이재양 ▲남평초 이경희 ▲광양덕례초 전문주 ▲광양중진초 임미현 ▲수북초 양경희 ▲입면초 신미정 ▲남양초 주재경 ▲벌교중앙초 최말숙 ▲미력초 최덕주 ▲복내초 류정례 ▲조성초 김한식 ▲사평초 유현옥 ▲동복초 기향숙 ▲금정초 양정미 ▲시종초 김재근 ▲용당초 민남호 ▲일로초 최경아 ▲청계초 강혜선 ▲청계북초 박홍안 ▲삼향초 조영의 ▲삼향동초 이병옥 ▲현경초 이도영 ▲진원초 한연숙 ▲진원동초 나미숙 ▲분향초 박석규 ▲삼서초 김형옥 ▲청해초 전미 ▲군내북초 이권재 ▲압해초 박순규 

◇공모교장→교장

▲죽곡초 나정란 ▲고달초 정기숙 ▲토지초 조양익 ▲두원초 정오수 ▲장흥남초 김미숙 ▲용산초 강경자 ▲회진초 문제은 ▲도암초 성경식 ▲북평초 김옥분 ▲마산초 김만덕 ▲산이서초 박문규 

◇공모교장

▲창촌초 김형조 ▲중동초 윤미숙 ▲해제남초 정일영 ▲기산초 서종기 

◇교감 승진

▲목포 정남영 ▲목포 김재열 ▲나주 김인경 ▲광양 조중석 ▲고흥 박창주 ▲고흥 배일순 ▲고흥 강형섭 ▲보성 김현숙 ▲장흥 김양현 ▲해남 홍경기 ▲해남 박해철 ▲영암 황정혜 ▲무안 임동국 ▲함평 박용훈 ▲영광 천장현 ▲영광 조재상 ▲신안 김회진 

◇교육전문직원→초등 교감

▲ 여수 윤지용 ▲순천 조윤수 ▲담양 손성식 ▲강진 이명준 

◇교감 전보

▲목포 이해순 ▲순천 이춘우 ▲순천 정유화 ▲나주 이상금 ▲담양 이숙희 

◇원장 승진

▲목포서부유치원 배국현 ▲목포옥암유치원 김정신 

◇원장 전직

▲다야유치원 김영애 

◇원장 중임

▲남악유치원 김정경 

◇원장 전보

▲오룡유치원 유향자 

◇원감 승진

▲여수 황윤숙 ▲여수 이정미 ▲나주 고금순 

◇원감 전보

▲광양 오윤미 ▲화순 김광임 ▲장성 안형숙 ▲완도 윤희숙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남교육연구정보원장 정경모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미숙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흥 ▲교원인사과 박두열 ▲전남과학교육원 창의교육부장 박해균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한미희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선수 

◇초등교원→교육전문직원

▲교육복지과 김을용 ▲전남유아교육진흥원 박정아 ▲목포 권태우 ▲보성 유소영 ▲해남 박재의 ▲영암 이형연 ▲진도 김미송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교원인사과 김도영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춘호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최홍석 ▲여수 정현미 ▲여수 임선영 ▲순천 이영란 ▲나주 김효관 ▲구례 조순미 ▲고흥 한혜경 ▲함평청 채현석 ▲장성 조현길 ▲완도 김명석 

◇교장 승진·전직

▲목포유달중 김영식 ▲목포옥암중 나병후 ▲순천동산여중 정진옥 ▲순천남산중 김태화 ▲순천풍덕중 정종록 ▲순천승평중 김경남 ▲광양다압중 이혜정 ▲동광양중 이상인 ▲담양금성중 천조현 ▲곡성중 안미라 ▲고흥백양중 임채모 ▲고흥남양중 정덕영 ▲보성여중 김덕렬 ▲벌교여중 김선도 ▲장흥유치중 강준광 ▲장흥회덕중 이민호 ▲강진작천중 김우수 ▲영광홍농중 김용국 ▲노화중 윤운길 ▲금당중 박민순 ▲고성중 오강석 ▲자은중 김정범 ▲신안신의중 이준성 ▲여수해양과학고 박형남 ▲전남기술과학고 김준석 ▲한국말산업고 김경희 ▲송지고 추준길 

◇교장 공모

▲함평월야중 정은주 ▲여수석유화학고 이상용 ▲함평학다리고 김선구 

◇교장 중임(전직)

▲여수옹천중 양남근 ▲광양여중 장경수 ▲화순도암중 김명옥 ▲장흥중 이영송 ▲장흥여중 김태윤 ▲함평해보중 박영호 ▲목포공고 김상호 ▲병영상고 이영철 ▲영암전자과학고 김을식 ▲순천여고 이성민 ▲신안해양과학고 김상윤 

◇교장 전보

▲화양중 백선옥 ▲나주중 정태안 ▲남평중 나은숙 ▲화순중 조병연 ▲황산중 김춘옥 ▲강진칠량중 김용기 ▲무안현경중 최문식 ▲오룡중 김무웅 ▲완도여중 박종득 ▲목상고 장훈택 ▲순천제일고 최영준 ▲광양여고 송우근 ▲담양고 이향금 ▲구례고 박을태 ▲전남자연과학고 박필순 ▲고흥산업과학고 최종렬 ▲화순고 류왕선 ▲영암낭주고 김재천 ▲함평골프고 김연수 

◇교감 승진·전직

▲목포 김종국 ▲목포 오창주 ▲여수 구성복 ▲여수 박래근 ▲여수 김문수 ▲순천 김노관 ▲순천 황정희 ▲나주 하순용 ▲광양 고민자 ▲광양 민연옥 ▲광양 차광준 ▲고흥 허형렬 ▲영암 김화진 ▲영암 전성아 ▲무안 임효경 ▲영광 강희영 ▲장성 박철규 ▲여수고 심민성 ▲순천전자고 오민영 ▲정남진산업고 박미옥 ▲송지고 김형수 ▲전남보건고 양진 ▲영광고 강문석 ▲진도실고 김봉섭 

◇교감 전보

▲담양 신종숙 ▲담양 위성칠 ▲한국바둑고 성용화 ▲광양고 조영찬 ▲화순이양고 최병덕 ▲다향고 장순석 

◇장학관·교육연구관

▲교육복지과장 정덕원 ▲전남국제교육원장 고미영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길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허호 ▲홍보담당관 한경호 ▲혁신교육과 전형권 ▲미래인재과 신원호 ▲학생교육문화회관(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운영과장 남궁덕순 ▲전남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장 이만형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문표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변정빈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성희 

◇중등교원→교육전문직원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선 ▲전남국제교육원 이정화 ▲여수 김혜진 ▲곡성 서남원 ▲구례 최광철 ▲무안 김은실 ▲장성 조설아 ▲완도 최미랑 

◇사립교원→교육전문직원(특별채용)

▲보성 류제균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혁신교육과 김은진 ▲혁신교육과 설진이 ▲혁신교육과 진미경 ▲혁신교육과 하종순 ▲교원인사과 최현민 ▲미래인재과 노현진 ▲전남교육연수원 정성일 ▲학생교육문화회관(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강대창 ▲여수 김명진 ▲여수 마은주 ▲광양 오수진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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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 매우 높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부상 장병의 장구류에서는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검출됐다. 폭발하지 않은 채 발견된 1발은 북한군 수지(樹脂)반보병지뢰로 추정된다. 합참 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참차장(육군 중장)은 28일 저녁 국방부 청사에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권 차장은 "최종조사 결과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되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정상적으로 작전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부상을 당한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과는 유엔군사령부와 평가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권대원 합참차장(육군 중장)이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권 차장은 "국과수 1차 감정에서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검출됐고 철제 파편은 없었다"며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사진=국방부 브리핑 화면 캡처]2026.09.29 gomsi@newspim.com ◆폭발 지점 MDL 남쪽 10여m…"철제 파편 없어 아군 지뢰 아냐" = 합참에 따르면, 폭발은 21일 오전 10시 51분쯤 MDL 남쪽 10여m 지점에서 일어났다. 이곳은 북한군이 최근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 변화 지역에서 10여m 떨어진 곳이다. 폭발은 2발이었고, 철수 과정에서 1발을 더 발견했다는 진술을 근거로 원점 일대에 모두 3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국과수 1차 감정 결과는 이날 오후 4시 4분 합참에 통보됐다. 작전 병력의 피복·장구류와 화약흔 채취 거즈 등 10종을 감정한 결과, 방탄헬멧 1개와 방탄조끼 2개 등 3개 품목에서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나왔다.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육군 소장)은 "주 장약이 TNT인 아군 지뢰는 폭발 시 철제 파편이 다량 발생하고 살상 반경이 20m 이상"이라며 "이번에는 철제 파편이 없고 갈색 이물질만 있으며 살상 반경도 상대적으로 작아 아군 지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군 지뢰로 판단한 근거로 네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해당 지역에는 아군 지뢰 매설 기록이 없는 반면, 인근에서는 2025년 9월 북한군의 지뢰 매설 흔적이 발견됐다. 국과수 1차 감정에서 갈색 이물질이 검출됐고 철제 파편은 나오지 않았다. 1차 폭발 지점에서 1m가량 떨어진 곳에서 갈색의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를 봤다는 진술도 있었다. 폭발 지점의 화구와 화염 형태, 장병들의 부상 정도, 작전 인원들의 진술 역시 북한군 지뢰를 가리킨다는 것이 합참의 판단이다. 폭발 당시 영상은 확보되지 않았다. 다만 800여m 떨어진 GP의 집음기에 약 58초 간격으로 비슷한 폭발음 두 번이 녹음됐고, 작전 요원들도 "1분 정도 간격이었다"고 같은 진술을 했다.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육군 소장)이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수색로 개척 종료 시점과 1·2차 폭발 당시의 대형(隊形)을 요도로 설명하고 있다. 양 작전부장은 "철수를 준비하던 공병 요원이 왼발을 내딛는 순간 1차 폭발이 일어났고, 쓰러진 요원을 구하던 중 2차 폭발로 수색대대장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진=국방부 브리핑 화면 캡처] 2026.09.29 gomsi@newspim.com ◆미폭발 1발은 '북한 수지반보병지뢰' 추정…탐지기엔 안 잡혀 = 미폭발 지뢰는 1차 폭발 지점에서 약 1m, 탐지를 마친 수색로 끝에서 5~10㎝ 깊이에 매설돼 있었다. 2차례 폭발 뒤 공병 요원이 무릎을 꿇고 손곡괭이로 땅을 찔러 가며 탈출로를 내던 중 발견했다. 발견한 요원은 "갈색의 네모난 형태에 표면은 매끄러운 플라스틱이고 무늬가 있었다"고 진술했고, 북한군 교리에 나오는 지뢰 사진을 보고는 "대단히 유사하다"고 했다. 주변에서 함께 본 3명의 진술은 '적색', '갈색', '목함지뢰' 등으로 엇갈렸다. 합참 공보실은 이 지뢰를 목함지뢰가 아닌 수지반보병지뢰로 정정했다. 합참 관계자는 "목함지뢰와 형태는 같고 재질만 플라스틱"이라며 "북한이 1969년부터 운용해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과수가 검출한 갈색 이물질이 나무인지 플라스틱인지는 아직 구분되지 않았다. 지뢰를 수거할지는 29일 현장에서 유엔사와 협의해 판단한다. 지뢰 3발이 1~2m 간격으로 있었는데도 탐지기가 잡아내지 못한 데 대해 합참 관계자는 "탐지기를 바닥에 최대한 붙여 나갔지만, 수년간 쌓인 잡목 등으로 지뢰가 탐지 성능 깊이 아래에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3발 모두 매설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폭발 1발은 매설로 추정되지만, 터진 2발은 매설인지 유실인지 아직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28일 현장조사에는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과 25사단 작전부사단장 등 40여 명이 참여해 2차 폭발 지점 2m 앞까지 접근했다. 1차 폭발 지점은 여기서 2m 더 떨어져 있다. 조사단은 작전 병력의 군장과 방탄헬멧, 지뢰화를 확보하고 웅덩이 형태의 화구 2곳을 육안으로 확인했다. 목격 진술이 나온 지뢰 추정 물체와 잔해물까지는 가지 못했다. 합동조사팀 조사도 시간 관계상 진행하지 못해 29일 다시 들어간다. 지난 28일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과 25사단 작전부사단장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원점 일대에 접근해 촬영한 현장 모습이다. 흰색 원 두 개는 지뢰 폭발로 생긴 웅덩이 형태의 화구로, 아래쪽이 2차 폭발, 위쪽이 1차 폭발 지점으로 추정된다. 조사단은 2차 폭발 지점 2m 앞까지 접근했고, 1차 폭발 지점은 거기서 2m 더 떨어져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1차 폭발 뒤 전우 구하다 2차 폭발…GP 집음기에 58초 간격 폭발음 = 이날 합참은 사고 경위도 처음으로 자세히 공개했다. 이번 작전은 북한군의 지뢰 매설 추정 지역을 유엔사와 함께 조사하기 위해 새 수색로를 여는 작전이었다. 수색대대장 등 18명은 GOP 철책에서 소형 전술차량과 산악 바이크로 추진철책 소통문까지 이동한 뒤, 기존 수색로를 따라 걸어 들어갔다. 이어 MDL 방향으로 수십 년간 사람이 드나들지 않은 수풀 지대를 공병 요원이 앞장서 탐지와 예초를 번갈아 하며 약 200m 전진했다. 18명 가운데 9명은 탐지조·지휘조·작전지원조로 앞에 섰고, 나머지 9명은 20~100여m 뒤에서 통신, 후방 경계, 의무 지원을 맡았다. MDL에 근접했다고 판단한 대대장이 철수를 결심했고, 철수를 준비하던 공병 요원이 왼발을 내딛는 순간 1차 폭발이 일어났다. 주변 3명이 동시에 쓰러졌고, 수색 요원이 화구에 빠진 요원을 끌어내던 중 2차 폭발이 이어졌다. "괜찮아?"라고 외치며 달려가던 대대장이 쓰러졌다. 대대장은 왼쪽 발목에 심한 부상을, 오른쪽 허벅지 등에 파편상을 입었다. 서 있던 정보참모는 얼굴 등에 파편상을 입었고, 1m 옆에 웅크리고 있던 수색 요원은 다치지 않았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DMZ 지뢰 폭발 사고 직후, 메디온 의무후송헬기에서 하강한 응급구조사가 중상을 입은 수색대대장을 호이스트에 결속하고 있다. 장병들은 폭발 직후 지혈 조치를 한 뒤 수색대대장을 2인 1조로 안고 옮기다가 들것으로 교대해 가며 약 200m 떨어진 호이스트 지점까지 후송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GOP 대대는 오전 10시 59분 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에 지원을 요청했다. 메디온 의무후송헬기 3대가 차례로 출동했다. 합참의 요청에 유엔사는 11시 38분 DMZ 진입을 승인했고, 헬기는 11시 40분쯤 진입했다. 장병들은 대대장을 2인 1조로 안고 옮기다가 들것으로 교대해 가며 약 200m 떨어진 호이스트 지점까지 후송했다. 대대장과 공병 중사는 호이스트로 각각 헬기에 올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인원도 모두 헬기 2대로 후송돼 정밀검진을 받았다. 18명 중 15명은 퇴원했고 중상자 2명과 경상자 1명은 입원 중이다. 대대장의 지뢰 덧신 착용 여부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일부는 착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면서도 "조사 중인 사안이라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대대장은 중환자실에 있어 아직 면담하지 못했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DMZ 지뢰 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은 수색대대장이 호이스트에 결속된 채 메디온 의무후송헬기로 끌어올려지고 있다(흰색 원). 수색대대장은 첫 번째 헬기에, 부상한 공병 중사는 두 번째 헬기에 태워져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하강한 응급구조사는 "수색 요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출혈을 최소화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진술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고의 지연 없었다"…매설 시점·고의성 판단은 유보 = 현장조사 지연 논란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축소·은폐, 북한 눈치 보기, 상부 지시 같은 의혹은 일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현장 안내를 맡을 작전 병력이 모두 입원해 있었고, 1군단장이 직무배제된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22일 합참의장 주관 상황평가에서 군단장 직무대리가 29일 투입을 건의했고, 의장은 이를 승인하면서 앞당길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25일 의장이 25사단을 방문했을 때 직무대리가 "제한 사항이 해소돼 더 일찍 들어갈 수 있다"고 건의해 일정이 27일로 당겨졌다고 합참은 밝혔다. 안내를 맡은 수색중대장, 공병중대장, 공병 중사 3명은 23일 퇴원했다. MDL에서 10여m까지 접근한 경위도 논란이다. 합참 관계자는 "최초 계획 경로의 개척이 어려워 대대장이 더 양호한 지역으로 판단한 곳으로 갔다는 중대장 진술이 있지만, 대대장에게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사고 초기 '수십m 떨어진 곳'이라고 알린 데 대해서는 "통신 난청 지역이라 위치를 찍은 지점과 차이가 있었고 GPS 오차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족보행로봇 등 무인장비는 시험해 봤지만 덩굴과 급경사 때문에 기동이 어려워 투입하지 않았다. 북한군의 지형 변화는 지난해 9월 위성영상으로 처음 식별됐다. 작업 시기는 지난해 8~11월로 추정되지만, 북한군 병력의 활동이 직접 포착되지는 않았다. 매설 시점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당시 표시한 흔적보다 바깥에 있어 과거에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도 있다"며 "양면성이 있다"고 했다. 고의성 판단도 유보했다. 합참 관계자는 "2015년 목함지뢰 도발은 우리 장병이 매일 드나드는 통문 앞뒤에 심은 것이어서 의도가 명확했다"며 "이번 지역은 50여 년간 사실상 가지 않은 곳이라 아군 병력을 노렸다고 보기에는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2015년 8월 10일 북한군 목함지뢰 도발 현장인 경기 파주 서부전선 GP 추진철책 통문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들이 취재하고 있다. 당시 한·유엔사 합동조사단은 현장에서 철제 용수철·공이 등 잔해물 43점을 수거해 북한군 목함지뢰 3발이 의도적으로 매설된 것으로 결론 냈다. 폭발 지점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내려가는 경사지라 떠내려온 지뢰일 가능성도 배제됐다. [사진= 국방일보] 2026.09.29 gomsi@newspim.com MDL에 대해서도 "1292개 표지판이 촘촘히 있는 것이 아니어서 남북 간, 유엔사와도 인식 차이가 있다"며 "북한이 자기 땅으로 여겨 매설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군은 유엔사와 MDL 기준선을 일치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은 사고 이후 DMZ 2단계 수색로 개척 작전을 잠정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평가하고 있다. 대응 수위에 대해 양 작전부장은 "최종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합참은 군사적으로, 국방부는 정책적으로 모든 옵션을 올려놓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2026-09-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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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靑 신규 참모 6명 재산공개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올해 6월 21일 임명된 청와대 신규 참모 가운데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이 92억여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김경자 사회수석비서관 1명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에 게재한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살펴보면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신규 재산공개 대상자 6명 중 박 비서관이 92억1772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성기홍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이 86억6347만 원,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이 58억6067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건작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0억4150만 원,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은 5억5398만 원, 김경자 수석은 5억748만 원을 신고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 김경자 수석, 성남 태평동에 아파트·다가구주택 보유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권을 가진 주택을 기준으로 다주택 여부를 판단하면 신규 참모 중 다주택자는 김 수석뿐이다. 김 수석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선경태평아파트(35.51㎡·1억6700만 원)와 같은 지역의 다가구주택(59.91㎡·2억2200만 원)을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두 주택에는 임대보증금 채무가 각각 1000만 원, 1466만 원 잡혀 있다. 김 수석은 예금 8474만원을 신고했다. 임대보증금과 은행 대출을 합친 채무는 1억7502만원이었다. ◆ 박지영 비서관, 반포자이 부부 공동명의…임대보증금 29억5000만원 박 비서관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아파트(165.45㎡)를 본인(132.39㎡)과 배우자(33.06㎡) 지분으로 나눠 신고했다. 신고가액은 본인 지분 36억6400만 원, 배우자 지분 9억1600만 원으로 모두 45억8000만 원이다. 이 아파트에 걸린 임대보증금 29억5000만 원은 채무로 올렸다. 박 비서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센트럴파크 아파트 전세권(114.50㎡·21억3000만 원)도 신고했다. 배우자는 전북 군산·김제·완주 일대 밭과 임야 지분 1억2779만 원어치를 보유했다. 금융자산 규모도 컸다. 박 비서관 일가의 예금은 28억5785만 원, 증권은 24억440만 원이었다. 박 비서관 본인은 한국전력 3853주, 한화오션 1371주, 삼성전자 422주 등 상장주식 8억9937만 원어치를 신고했다. 배우자는 LS 일렉트릭 1321주, 이수페타시스 1750주, 한국전력 5030주 등 13억1834만 원어치를 보유했다. ◆ 성기홍 수석, 대치우성 부부 공동 39억 성 수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 아파트(125.17㎡)를 배우자와 절반씩 나눠 보유했다. 지분별 신고가액은 각 19억5000만 원으로, 모두 39억 원이다. 본인·배우자 기준으로는 1주택자다. 성 수석 일가의 예금은 14억1605만 원, 증권은 13억6567만 원으로 집계됐다. 성 수석 본인은 삼성전자 2194주와 SK하이닉스 6주, 달바글로벌 192주 등 상장주식 8억3159만 원어치를 신고했다. 연합인포맥스 비상장주식 248주(4162만 원)도 갖고 있다. 배우자는 미국 국채 등 채권과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브로드컴 등 해외 주식을 보유했다. 성 수석은 비트코인 0.74개(7187만 원)도 신고했다.  ◆ 한찬식 수석, 서초 아파트분양권·강남 아파트 전세권 보유…채무 10억 한찬식 수석은 소유권을 가진 주택 없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디에이치 클래스트' 아파트 분양권(130.96㎡·25억5665만 원)을 신고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2차아파트 전세권(165.08㎡·12억 원)도 함께 올렸다. 한 수석의 배우자는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근린생활시설 지분(14억6559만 원)과 경남 산청군 임야(1억4410만 원)를 보유했다. 장남·장녀·차녀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임야 지분을 각각 1307만 원어치씩 신고했다. 한 수석은 농협은행 9억 원을 포함해 금융채무 9억5178만 원을 신고했다. 가족 전체 채무는 10억350만 원이었다. 한 수석 본인은 반얀트리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권(1억5000만 원)을, 배우자는 서울클럽 회원권(5000만 원)을 보유했다. ◆ 강건작 1차장·김태근 비서관, 1주택 강 1차장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메트로타워 아파트(104.49㎡)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했다. 지분 가액을 합치면 8억9000만 원이다. 강 1차장은 예금 2억340만 원, 채무 7155만 원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울산 중구 태화동 일신아파트(59.84㎡·1억1300만 원) 1채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김 비서관 일가는 예금 2억2180만 원, 증권 2억1887만 원을 보유했다. 배우자는 로킷헬스케어 1260주와 삼성전자 200주, 삼양식품 26주 등을 신고했다. 박 비서관은 모친, 김 비서관과 강 1차장은 장남에 대해 독립생계유지 등을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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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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