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링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020 미국 대선 경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우)이 7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벌링턴에서 가진 선거유세 현장에서 지지자와 환하게 웃고 있다. 2019.08.07.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8일 09:48
최종수정 : 2019년08월08일 09:48
[벌링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020 미국 대선 경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우)이 7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벌링턴에서 가진 선거유세 현장에서 지지자와 환하게 웃고 있다. 201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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