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미반도체는 중국 기업(Forehope Electronic(Ningbo) Co.,Ltd.)과 17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0.8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19일까지다.
urim@newspim.com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8일 08:08
최종수정 : 2019년08월08일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