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국 뉴욕주의 사람들이 5일(현지시간) 브루클린 그랜드 아미 플라자에 모여 오하이오주 데이턴과 텍사스주 엘패소 총격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철야 시위를 하고 있다. 2019.08.05.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6일 16:07
최종수정 : 2019년08월06일 16:07
[브루클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국 뉴욕주의 사람들이 5일(현지시간) 브루클린 그랜드 아미 플라자에 모여 오하이오주 데이턴과 텍사스주 엘패소 총격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철야 시위를 하고 있다. 201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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