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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31일(현지시간) 베를린의 언론 행사에서 독일 기업 빅렙(BigRep)이 ‘제네시스 에코 스크린’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세계 최초로 대형 3D 프린터로 제작된 도시 생물 다양성을 위한 서식지 시설 장치이다. 이 시설은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하였으며, 식물 및 곤충 서식지를 위한 배수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2019.07.31.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1일 16:28
최종수정 : 2019년08월01일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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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31일(현지시간) 베를린의 언론 행사에서 독일 기업 빅렙(BigRep)이 ‘제네시스 에코 스크린’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세계 최초로 대형 3D 프린터로 제작된 도시 생물 다양성을 위한 서식지 시설 장치이다. 이 시설은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하였으며, 식물 및 곤충 서식지를 위한 배수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2019.07.31. |
soljun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