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관 지하 1층 식품관 중앙홀에서 열린 ‘아메리카 푸드 페스티벌’의 포토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미국 랍스터 테일 등 대표적 미 동부 특산품을 비롯해 토마토 소스로 유명한 하인즈와 헌트, 비타민 영양제 GNC 등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미국 중서부 동북부 식품수출협회가 주최하고 신세계백화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늘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경기점에서 2주간 개최한다. 2019.08.0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