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는 인위적인 웨이퍼 투입 감소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12라인의 경우 낸드 수요를 상반기부터 일부 R&D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31일 10:57
최종수정 : 2019년07월31일 10:57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는 인위적인 웨이퍼 투입 감소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12라인의 경우 낸드 수요를 상반기부터 일부 R&D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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