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키나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리키나에서 한 소년이 필리핀의 복싱 영웅 파퀴아오와 미국의 키스 서먼이 펼치는 복싱 경기 중계를 시청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2019.07.21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3일 10:39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10:40
[마리키나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리키나에서 한 소년이 필리핀의 복싱 영웅 파퀴아오와 미국의 키스 서먼이 펼치는 복싱 경기 중계를 시청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201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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