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6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샤넬·구찌보다 갖고 싶은 '돈 버는 명품 주식' 있다? 를 비롯해 ▲"엇갈려도 이렇게나..." 혼돈의 SK E&S 신용등급 ▲[단독] 금융위, 보험설계사 초기 수수료 축소 등 개정안 확정 ▲금융당국, 제3인터넷銀 인가제도 개입...벌써부터 '키움·토스' 특혜 논란 ▲"제2의 인보사 사태 없다"…안전 3종 세트·리스크대응 가동 ▲美中 무역갈등, '대만문제·미국 일방주의'로 다시 격화 ▲대림·대우·GS건설, 3Q 실적 먹구름..분양가상한제도 '부담' ▲금융위 "제3인터넷은행 신청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심사방식도 개선" ▲현대기아차 상반기 348만대 판매...정의선 히든카드는 ▲서울시, 삼양·미아 모노레일 등 연내 착공..'메데진 구상' 실현 ▲디딤돌·버팀목대출 간편해진다..'부자 아들·딸' 저리대출 못받아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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