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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불볕더위에 맞서 기운을 북돋고,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끓인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를 확인했다. 2019.7.11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08:47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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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불볕더위에 맞서 기운을 북돋고,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끓인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를 확인했다. 2019.7.11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