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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열린 '프리다 칼로' 전시회에서 멕시코 국기를 뒤로 하고 거대한 프리다 칼로 인형상이 침대 위에 누운 채로 전시되고 있다.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 출신의 화가다. 2019.07.05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15:32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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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열린 '프리다 칼로' 전시회에서 멕시코 국기를 뒤로 하고 거대한 프리다 칼로 인형상이 침대 위에 누운 채로 전시되고 있다.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 출신의 화가다.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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