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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진원, BRKL 로봇·자율주행로봇·드론 참가선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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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대회 전과정은 웹예능 형태로 네이버 TV·유튜브 방영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8일까지 로봇대회 ‘배틀로봇 코리아 리그(BRKL : Battle Robot Korea League)’ 3개 부문(로봇, 자율주행로봇, 드론)에 참여할 선수를 모집한다.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4일 비가 오는 도쿄 시내에서 자율주행을 시연하고 있는 자율주행 로봇들. 오른쪽 로봇에는 '배송중'이라는 표시가 켜져 있다. 2019.06.24

3일 진흥원에 따르면 참가자 모집부문 중 로봇 부문은 ‘배틀로봇 Ant급’이라는 부문으로 총 16개 팀을 모집하며, 지급된 부품을 활용하여 로봇을 직접 제작한 후 토너먼트 형태로 로봇대결을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자율주행로봇 부문은 총 5개 팀을 모집하며, 대회는 주어진 코딩소스를 활용하여 경기미션에 맞게 본인의 로봇을 프로그래밍한 후 자율주행도로를 주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가장 빠르게 도착한 순으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마지막으로 드론 부문은 총 10개 팀을 모집하며, 자율주행로봇 부문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코딩소스를 활용하여 경기 미션에 맞게 본인의 드론을 프로그래밍한 후 각종 장애물을 피해 도착지에 도착해야 하며, 가장 빠르게 도착한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각 부문별로 1위 ~ 3위까지는 시상이 진행되는데, 배틀로봇 Ant 부문은 시흥시장상, 자율주행로봇 부문은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 드론 부문은 국회의원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MCN 타나이패밀리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대회 전과정이 웹예능으로 제작·방영되어 서바이벌과 예능을 조합한 로봇 스포츠라는 새로운 대회 장르로서 로봇 동호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 준비(7월 중~8월 중)부터 대회 개최(8월 말)까지의 모든 과정은 지난해 스마트시티 실증도시로 선정된 경기도 시흥시에서 진행되며, 로봇제작 및 제작교육은 시흥창업센터(경기콘텐츠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운영) 내 메이커스페이스의 3D 프린터 및 각종 제작장비를 활용해 진행된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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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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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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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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