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타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허베이성 싱타이(邢臺)시의 20대 청년이 폐타이어를 모아 제작한 100여개의 조형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폐타이어 예술품'을 제작한 청년은 중국 내 친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50만톤의 폐타이어를 수거해 조형물을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2019.7.2.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3일 17:24
최종수정 : 2019년07월03일 17:24
[싱타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허베이성 싱타이(邢臺)시의 20대 청년이 폐타이어를 모아 제작한 100여개의 조형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폐타이어 예술품'을 제작한 청년은 중국 내 친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50만톤의 폐타이어를 수거해 조형물을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20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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