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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탤런트 정시아와 딸 백서우양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뽀에뜨에서 미국 북서부체리협회가 개최한 ‘오늘은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 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체리를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2019.07.02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12:15
최종수정 : 2019년07월02일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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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탤런트 정시아와 딸 백서우양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뽀에뜨에서 미국 북서부체리협회가 개최한 ‘오늘은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 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체리를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2019.07.0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