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G20 정상회의 단체 기념촬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16.06.28.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8일 14:23
최종수정 : 2019년06월28일 14:23
[오사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G20 정상회의 단체 기념촬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1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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